부산시가 전기차 화재 사고에 대응하려고 소방 장비를 확충하는 등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소방재난본부에서 전기차 안전 현안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, 출동 최적 시간 확보와 소방장비 확충, 화재 예방형 충전기 보급 등 5가지 대책을 점검했습니다. <br /> <br />시는 전기차 화재 신고 후 7분 안에 도착을 목표한 훈련을 하고 공동주택에 화재 예방형 충전기 3천3백여 대를 올해 안에 보급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81615252152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